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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펄어비스, '이브 온라인' 넷이즈 통해 중국 재출시 예정..."판호 발급 절차로 연기"

강미화2018-11-09 08:27

펄어비스는 인수한 CCP게임즈의 '이브 온라인'을 넷이즈를 통해 중국 서비스할 예정이나 판호 발급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9일 밝혔다. 

정경인 대표는 "이번 '이브 온라인'은 기존 중국 퍼블리셔와 서비스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넷이즈로 재계약해 서비스할 계획"이라며 "리퍼블리싱 역시 판호를 다시 받아야 한다. 현재 한국 게임 뿐만 아니라 해외 게임사 모두 판호 발급 절차가 막혀 있어 서비스 일정이 연기됐다"고 말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넷이즈와 IP라이선스 사업을 체결했다. 넷이즈는 '이브 온라인' IP로 SF 배경의 MMO 게임으로 '이브 에코즈'를 개발 중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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