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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3분기 실적 호조...中 던파·韓 메이플·美 모바일이 견인

강미화2018-11-08 17:15

넥슨은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3분기 동안 15% 늘어난 6961억 원(693억 엔)의 매출과 4% 증가한 2381억 원(237억 엔) 영업이익,14% 성장한 2239억 원(224억 엔)의 당기순이익을 각각 거뒀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역대 3분기 최대치다. 

이 같은 호조세는 중국 '던전앤파이터', 한국 '메이플스토리' 등 장기 흥행작들이 견인했으며 모바일 신작 흥행으로 북미와 유럽 지역 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국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난 3134억 원(312억 엔)으로 전체 매출 비중의 45%를 차지했다. 현지서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한 '던전앤파이터'는 국경절 및 여름 업데이트로 성장세를 보인 결과다. 

한국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소폭 감소한 2326억 원(232억 엔)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 대비 34%를 차지한다.  

플랫폼별로 보면 '메이플스토리'가 여름 업데이트 '검은마법사'의 흥행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129%)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PC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905억 원(190억 엔)을 기록했다. 

'메이플스토리'의 영향으로 '메이플스토리M'의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했으나 '다크어벤저3' '액스' 등의 매출 둔화로 인해 총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줄어든 421억 원(42억 엔)으로 집계됐다. 

각각 지난 6월과 7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다크니스 라이지즈' '메이플스토리M'과 함께 미국 픽셀베리 스튜디오의 '초이스' 호조에 힘입어 북미, 유럽 및 기타 지역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성장을 이끌었다.  

이에 따라 유럽 및 기타 지역 매출 비중이 9%로 한국에 이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타 지역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한 654억 원(65억 엔)이다. 

북미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491억 원(49억 엔)으로 전체 매출 대비 7%의 비중을 보였다. 일본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하락한 356억 원(35억 엔)이다. 비중은 5%다. 
  
넥슨은 올해 '지스타'에 모바일게임 11종, PC온라인게임 3종으로 총 14종의 게임을 출품하며 해당 게임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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