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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데스티니' 이어 '콜 오브 듀티'로 韓시장 공략 가세

강미화2018-09-13 13:53

액티비전이 '데스티니 가디언스'에 이어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4(이하 블랙옵스 4)'로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앞서 액티비전이 지난 5일 배틀넷에 출시한 MMOFPS 게임인 '데스티니 가디언스'는 현재(12일 기준) PC방 점유율 2.03%로 온라인 게임 순위 8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더해 '블랙옵스 4'를 오는 10월 12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의 배틀넷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출시할 예정이다. '콜 오브 듀티'라는 유명 IP(지식재산권)로 제작된 신작이다보니 출시 전부터 게이머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블리자드코리아는 13일 간담회를 열고, 개발사인 트레이아크스튜디오의 조나단 모지스 선임 프로듀서를 통해 콘텐츠 소개와 함께 국내 PC방 이용자 혜택을 공유했다. 

발표에 따르면 '블랙옵스 4' 플레이 방식은 지상전 위주의 멀티플레이 모드, 3가지 좀비 모드, 배틀로얄 모드 '블랙아웃' 등 크게 3가지로 나뉜다. 게임 정식 출시에 앞서 '블랙아웃'에 대한 시범테스트가 오는 16일부터 진행된다. PC 버전 예약 구매자나 블리자드 가맹 PC방 이용자는 15일부터 플레이 가능하다. 

PC방 이용자는 향후 추가될 멀티플레이어 DLC맵, 패키지에 대한 추가 구매 없이 모든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다. 아울러 경험치 부스트를 통해 더 빠르게 콘텐츠 잠금 해제가 가능하며 특정 도전 과제를 해결해야 획득할 수 있는 '블랙아웃' 캐릭터를 먼저 받을 수 있다.  

조나단 모지스 선임 프로듀서는 "지난 1년 간 블리자드코리아와 PC방 서비스를 위해 협력해왔고, 한국 PC방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 한국 독점으로 많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을 더했다.  

PC 전문 개발사인 비녹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프레임 제한없는 최적화를 진행했으며 4K 해상도 모니터는 물론 HDR, 와이드 모니터도 지원한다. 또한 배틀넷에 입점하면서 친구 추가, 채팅 등 소셜 기능을 제공하며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게임들과의 이벤트 협업도 이뤄질 예정이다. 

전동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사장은 "'데스티니 가디언스'의 출발이 좋다. 여기에 '콜 오브 듀티'를 배틀넷을 통해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콜 오브 듀티'의 배틀로얄은 무엇이 다른지 게임을 통해 알리겠다"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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