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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온라인] 점검에 발목 잡힌 '배그', 'LOL'에 1위 내줘

강미화2018-07-09 11:51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 첫째주, '리그 오브 레전드'가 1위를 재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7일 간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게임사용량을 살펴보면 '리그 오브 레전드'가 '배틀그라운드'를 제치고, 점유율 27.12%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주 대비 18.6% 사용시간이 증가하면서 점유율도 1%P 늘었다. 날짜별로 보면 5일부터 7일까지 3일 간 사용시간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배틀그라운드'의 장시간 점검으로 인해 수혜를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5일 '배틀그라운드'의 점검 시간이 3시간에서 6시간으로 연장됐고, 점검 이후에도 서버 불안정 현상이 7일까지 이어진 바 있다.  

이러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배틀그라운드'는 7월 첫째주 전주 대비 1.9% 사용시간이 늘어나며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증가세가 컸던 '리그 오브 레전드'에 순위를 내줬다. 

대학 종강과 함께 여름 방학 시즌이 시작되면서 150개 게임의 PC방 사용시간도 전주 대비 14.2% 증가했다. 특히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으나 3위의 '오버워치'의 사용시간이 전주 대비 53.4% 증가, 톱 20 게임 중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메이플 스토리'가 44.7% 사용시간이 증가하면서 한 계단 상승한 4위에 자리했다. '피파온라인 4'도 16.6% 사용시간은 늘었으나 '메이플 스토리' 상승폭에 순위가 내려갔다. 

이외에도 '던전앤파이터(18.5%)' '서든어택(16.5%)' 모두 두 자릿수 사용시간이 늘어나면서 전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스타크래프트'를 제치고, 1계단씩 상승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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