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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해외게임통신 163호, "컨퍼런스에서 루머까지...E3 소식 정리"

최종봉2018-06-08 13:37

한 주간의 해외게임소식을 전달하는 [토픽]입니다. 이번 주는 미국 L.A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게임쇼 E3의 준비를 마친 게임사들의 컨퍼런스 소식과 함께 미리 공개된 신작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우리를 놀라게 할 신작은 무엇?"...E3 컨퍼런스 총정리

E3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굵직한 게임사 및 소니와 닌텐도 같은 플랫폼 홀더는 항상 라인업을 소개하는 컨퍼런스를 진행해왔습니다.

올해 'E3 2018' 역시 마찬가지로 신작이 대거 공개되는 컨퍼런스가 준비됐는데요.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인 트위치나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트위치가 E3의 공식 파트너로서 모든 컨퍼런스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해외 유명 스트리머와의 만남도 준비돼 있습니다.
E3 컨퍼런스를 가장 먼저 진행하는 것은 EA인데요. 한국시각 기준 10일 새벽 3시에 시작되며 '배틀필드 V'의 세부내용과 함께 '피파 19' 등 신작이 공개됩니다.

또, 11일 오전 5시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시간에 걸쳐 신작 라인업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브리핑을 진행하며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에는 베데스다가 '폴아웃 76' '레이지 2' 등의 신작을 선보입니다.

이어 주로 '핫 라인 마이에미'와 같은 인디 게임을 유통한 디볼버 디지털의 컨퍼런스가 12시 정오에 진행됩니다. 지난해에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기에 올해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게임사들의 컨퍼런스가 펼쳐질 예정인데요.

스퀘어에닉스가 새벽 2시에 3년 만의 컨퍼런스를 선보입니다. 다만 라이브가 아닌 사전에 녹화된 내용이 공개되는데요. '리메이크 버전 파이널 판타지 7'을 비롯해 '섀도 오브 툼레이더' 등의 소식이 나올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어 새벽 5시에 유비소프트의 컨퍼런스가 진행되는데요. 지난해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소개했던 것처럼 올해 역시 기대해도 좋을 신작이 대거 준비됐습니다. 사전에 공개된 유비소프트의 공식 E3 라인업 영상에 따르면 그리스 배경의 '어쌔신 크리드: 오딧세이'와 '비욘드 굿 앤 이블 2'를 비롯해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2' '스컬 앤 본즈' 등의 기대작은 물론 미공개 대형 신작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다음으로는 게임사는 아니지만 해외 매체인 PC게이머가 오전 7시에 PC로 출시되는 게임들의 최신 정보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E3 2018에서 가장 콘솔 게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소니의 컨퍼런스는 오전 10시에 진행되는데요. 너티독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를 비롯해 '스파이더맨'과 '고스트 오브 쓰시마' 등 지난해 공개됐던 신작들의 더욱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소니는 E3에 앞서 엄청난 좀비때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데이즈 곤'의 출시일을 미리 공개했는데요. 오는 2019년 2월 22일 정식 출시됩니다.
나흘간 진행되는 E3 컨퍼런스의 마무리는 닌텐도가 맡았습니다. 스퀘어에닉스와 마찬가지로 사전 녹화된 영상을 통해 자사 라인업을 공개합니다.

오는 13일 새벽 1시에 진행될 닌텐도 컨퍼런스에서는 아직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신작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 소식과 함께 얼마 전 국내 심의 기관을 통해 유출된 닌텐도 스위치용 '포트나이트'가 이날 컨퍼런스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외에도 지난해 공개됐던 '요시 for 닌텐도 스위치'와 '메트로이드 프라임 4'의 새로운 소식도 기대해볼 만 합니다.

게임사의 E3 컨퍼런스 스케쥴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E3에 앞서 컨퍼런스와는 별도로 루머 역시 대거 등장해 기대를 더하고 있는데요. 캡콤은 최근 '바이오 하자드 2'와 '데빌 메이 크라이 5'의 도메인을 등록했습니다. '바이오 하자드 2'의 경우 이미 공식적으로 리메이크 소식을 밝힌 바 있지만 '데빌 메이 크라이 5' 소식은 처음으로 공개됐기에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스팀을 통해 유출된 소식도 있는데요. 아발란체 스튜디오의 '저스트 코즈 4'의 광고 이미지가 노출됐다가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게임 판매 플랫폼인 스팀을 통해 공개됐기에 사실상 정식 공개로 봐도 무방합니다.

이외에도 잊을만하면 꾸준히 루머가 등장했던 락스테디의 '슈퍼맨' 소식과 함께 아시아 배경의 '포르자 호라이즌 4', 하드코어 RPG로 유명한 프롬소프트웨어의 신작 소식 등 이름만으로 기대감이 드는 작품들의 루머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루머가 진짜로 E3에 등장할지는 오는 10일부터 펼쳐지는 E3 컨퍼런스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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