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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2.0 버전 '뮤 오리진2', 사용자 원하는 것 모두 담았다"

강미화2018-04-16 11:51

"국내에서 모바일 MMORPG 후속작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뮤 오리진2'는 MMORPG 2.0 버전으로 오랜 시간 축적된 사용자 경험과 사용자가 바라는 것을 담았다"  

웹젠은 양재동 엘타워에서 웹젠 미디어데이를 열고 '뮤 오리진2'의 세부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오는 26일부터 일주일간의 비공개시범테스트를 앞두고 있으며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뮤 오리진2'는 온라인 게임 '뮤 온라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의 후속작이다. 이 게임은 지난 2년 6개월 동안의 개발기간 동안 개발사 천마시공과 IP 원작사인 웹젠이 초기부터 협력 개발해 왔으며 천마시공은 '리니지2' '블레이드앤소울' '로스트아크'에 참여한 아트 디렉터를 영입해 그래픽 퀄리티를 높였다. 

이날 자리에서 서정호 사업팀장은 '뮤 오리진2'이 2.0 세대라 할 수 있는 주요 배경으로 크로스월드 시스템과 성장 시스템을 강조했다. 

특히 그간 여타 MMORPG에서 1회성에 그쳤던 서버 통합 콘텐츠를 하나의 콘텐츠로 구현했다. 크로스월드 시스템으로 유저는 서버의 경계를 넘어 '어비스'에서 모든 유저들이 파티 사냥이 가능하다. 어비스 자체에 월드와 필드, 몬스터가 구현돼 있으며 유니크 아이템과 이를 판매하는 어비스 상인이 존재한다. 

또한 유저의 모든 활동과 경험은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도 특징이다. 장비 성장, 보석 시스템, 투기장의 엠블럼, 옵션강화, 액티브 스킬을 보유한 수호펫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성장의 재미를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높은 레벨의 길드원에게 경험치를 나누는 길드 훈련, 길드원들끼리 경험치를 얻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모닥불 시스템 등 협력이 중요시 된 길드 시스템도 갖췄다. 

서장호 팀장은 "항상 최고가 되고 싶다. '뮤 오리진2'가 어디까지 올라갈지 지켜봐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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