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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글로벌 시장 목표로 4종 게임 연내 출시

강미화2018-04-16 11:20

웹젠이 연내 4종의 모바일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양재동 엘타워에서 '웹젠 미디어데이'를 통해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자리에서 서구권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개발한 '큐브타운' '퍼스트히어로' '샷온라인 골프' '풀 타임' 등 4종을 소개했다. 

김태영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해외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준비한 타이틀을 소개하고자 한다"며 "해외사업은 국내는 물론 북미, 유럽 유저를 확보한 웹젠닷컴 포털을 중심으로 기존의 MMORPG 이외에 SNG, RTS,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로 서구권 시장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타이틀 별로 살펴보면 '큐브타운'은 아름게임즈가 개발 중인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폐허가 된 마을을 재건하기 위해 생산, 제조, 탐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마법사 전사, 농부, 제빵사 100여명이상의 캐릭터가 주민으로 등장한다. 영국, 아일랜드, 필리핀, 호주 등에서 베타테스트 중이며 완성도를 갖춰 연내 선보인다.
 
'퍼스트히어로'는 맥스온소프트가 개발하고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영웅을 수집하고, 강화해 스킬과 상성을 고려한 전투 콘텐츠를 제공한다. 3월 소프트론칭 후 유저 피드백을 받아 상반기 중 일본, 중국, 중동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 출시된다.

'샷온라인 골프'는 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제작한 모바일 골프게임으로 전 세계 이용자와의 1대1 매치 플레이를 지원한다. 지난 4월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고, 국내에서도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풀타임'은 3D 그래픽으로 구현한 모바일 포켓볼 게임으로 점프샷, 커브샷을 간단한 조작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글로벌 원빌드로 전세계 유저와 매칭 플레이가 가능하다. 지난 1월 한국, 일본, 중국을 제외한 국가에 출시했다.  

천삼 실장은 "한국과 중국에서 웹젠이 유명하지만 글로벌 시장에 웹젠의 이름을 알리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며 "글로벌 유저풀을 확보하기 위해 쉽게 다가가려고 MMORPG 외 장르를 선보이고, 확보된 뒤에 웹젠이 보유한 콘텐츠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중국의 천마시공과 개발한 '뮤 오리진2'의 테스트 일정도 공개됐다. 회사측은 오는 26일부터 일주일간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고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뮤 온라인'의 IP를 활용한 HTML5 MMORPG '뮤 레전드'를 웹젠 재팬을 통해 일본 시장에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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