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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네M', 27일 출격..."흥행성·재미 모두 잡은 게임"

김훈기2018-03-13 12:20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이하 드네M)'가 오는 27일 출시된다.

액토즈소프트는 게임 출시에 앞서 게임 소개 및 서비스 일정을 알리는 론칭 쇼케이스를 강남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13일 개최했다. 행사에는 액토즈소프트 오명수 이사, 변경호 모바일사업실장이 참석했으며 공동 서비스를 진행하는 카카오게임즈의 이시우 사업본부장, 지승현 실장도 자리했다. 

오명수 이사는 "인구가 많은 중국에서 서버 문제없이 운영을 이어간 것은 물론 1년에 50회 이상의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콘텐츠를 넓혀갔다"며 "때문에 국내에서 충분히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국내 운영 인력을 따로 구축해 만반의 준비를 기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오명수 액토즈소프트 이사

'드네M'은 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 IP를 바탕으로 개발된 모바일 RPG이다. 원작의 동화풍 그래픽과 캐릭터, 3D 논타깃팅 전투, 네스트 던전 등이 콘텐츠로 담긴다. 또한 지난해에는 중국 골든플럼어워드에서 베스트 해외 모바일 게임으로 꼽히기도 했다. 또, 중국 시장에서만 3400억 원의 매출을 발생시킨 바 있다.

유저들은 워리어, 아처, 소서리스, 클레릭, 아카데믹 중하나를 선택해 캐릭터를 성장시켜나갈 수 있다. 특히 각 직업은 두 번의 전직이 가능해 세분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게임 소개를 맡은 변경호 사업실장은 "중국 버전에는 총 8종의 캐릭터가 있다. 해당 캐릭터들은 유저 플레이를 보며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5번째 캐릭터인 아카데믹을 즐겨달라고 강조했다. 아카데믹은 첨단 과학에 능통한 캐릭터로 원소 공격이 가능한 연금술 계열, 기계타워, 대포로 적을 공격하는 등 기계공학자 형태로 육성시킬 수 있다. 각 캐릭터는 2회의 전직이 가능한 것은 물론 전직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져 세분화된 역할군을 선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공정한 능력치가 적용된 PvP도 담긴다. 유저들은 게임 내 전장에서 능력치가 보정된 상태에서 전투를 벌일 수 있다. 때문에 장비에 구애받지 않고 컨트롤을 바탕으로 한 승부가 가능하다. 게임 내 마련된 PvP 결투장, 영웅 전장, 영웅 협곡, 결투 네스트, 결투 지키기는 각각 전투 스타일이 달라 컨트롤의 재미를 더한다.
아울러 원작에 담겼던 던전인 네스트에서는 최대 4인, 6인이 파티를 맺고 스테이지를 격파해갈 수 있다. 이 외에도 최상급 장비재료를 얻을 수 있는 어비스 던전, 특정일 열리는 월드 보스, 천공 콜로세움, 영지 쟁탈전 등의 협력 콘텐츠가 마련된다.

변경호 실장은 "홈랜드라는 생활형 콘텐츠도 있다. 이 곳에서는 길드원들과 낚시를 하거나 식물 재배, 보드게임, 퀴즈파티, 월드 레이스 등을 즐길 수 있다"며 "게임 내에서 BJ나 성우들이 방송을 하는 시스템도 있으니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네M'이 론칭되면 콘텐츠가 시점이 지나면 자동으로 게임 내에 풀리는 봉인해제가 적용된다. 현재 7일, 21일, 한달 주기로 봉인해제가 예정된 상태다.

변 실장은 "출시 일주일이 되는 시점에 게임 내에 이미 담겨있는 콘텐츠가 저절로 풀린다. 여기에는 신규 지역, 시나리오, 퀘스트 등이 담겨있다"며 "서비스 21일 후 적용되는 2차 봉인해제 후에는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등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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