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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탄탄해진 게임 인재 육성"...넷마블게임아카데미 2기 전시회

최종봉2018-01-11 17:16

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 展 개최
 
 
넷마블게임즈는 미래 게임 인재를 위한 육성 지원 프로그램 넷마블게임아카데미의 2기 졸업을 기념해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리아트센터에서 전시회를 진행했다.
 
게임아카데미는 지난 2016년부터 넷마블게임즈가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위해 기획부터 그래픽, 프로그래밍 등 게임 개발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고 직접 게임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에는 전문 강사가 상주하는 전용 스튜디오를 마련해 청소년들이 더욱더 게임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활동을 마련했다.
 

이번 넷마블게임아카데이 2기 전시회에서는 지난 1기 전시회보다 더욱 발전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기획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구성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또한 게임의 장르 역시 액션에서, 슈팅, 어드벤처, 호러, 아케이드 등으로 세분됐으며 최소한의 이야기 전개를 갖춘 게임들이 많아져 아마추어 개발작이지만 눈에 띄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라이팅_시크릿 챔버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던 게임 중 그물대리석 팀이 제작한 '라이팅_시크릿 챔버'의 경우, 짧은 분량이긴 하지만 제한된 시각 효과를 이용해 공포감을 높이는 호러 게임의 기법을 게임 속에 잘 녹여냈다.
 
또, 팀 누리가 제작한 '메모리즈 오브 더 큐'의 경우 희귀 생물에 의해 습격당한 극지방의 기지에서 단서를 찾고 아이템을 모아 사건의 진상을 파헤친다는 내용을 담아 최근 인기 있는 액션어드벤처 게임의 공식을 잘 사용했다. 마을 규모의 거대 필드를 세밀하게 구현해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메모리즈 오브 더 큐

이 외에도 청소년이 구현하기 힘든 수준으로 제작된 3D 액션게임 '버서커' 등 미래 게임 인재들의 성숙해진 모습을 이번 전시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학생들의 개발공간인 전용 스튜디오의 마련과 함께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버서커

▲리빗

▲하루
 
한편, 넷마블게임아카데미 2기 전시회는 오는 21일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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