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취재/기획

수집과 액션의 재미 담은 '리버스D', 내년 1분기 출시

김훈기2017-12-05 12:25

엔터메이트는 모바일 RPG '리버스D'의 쇼케이스를 청담 씨네시티에서 5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차지훈 엔터메이트 대표, 게임을 개발한 스노우팝콘의 김기억 대표, 일본 서비스를 맡은 세가게임즈의 나가세 타케히로 프로덕션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리버스D'는 수집과 액션을 결합한 RPG다. 유저는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팀을 구성하고 직접 컨트롤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현재 사전예약과 CBT가 진행 중이며 2018년 1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김기억 스노우팝콘 대표는 "유저에게 사랑받아온 RPG의 요소들을 분석하고 우리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며 "태그, 패링, 가드, 잡기 등 다양한 액션 요소가 있으니 재밌게 즐겨달라"고 말했다.
'리버스D'는 기본적으로 태그 액션을 중심으로 전투가 진행된다. 유저가 원하는 타이밍에 캐릭터를 교체하며 태그 시 발생하는 효과를 이용하거나 전투 상성을 파악한 전투가 가능하다.

발표를 맡은 김 대표는 "공중에 떠 있는 몬스터도 있다. 이런 상황에는 원거리형 캐릭터를 불러내 싸워야 한다"며 "또한 각각의 상성을 이용한 태그 활용도 전투 공략법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또한 액션 RPG 장르에서 만나볼 수 있던 회피기, 차지 액션, 가드, 잡기, 반격기의 일종인 패링 등을 담아내 유저들의 전투 선택지를 늘렸다. 마법사 캐릭터가 차지 기술을 사용하면 방어막이 생기거나 근접형 캐릭터들이 가드 또는 패링으로 적의 허점을 만드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그는 "특정 캐릭터만 패링, 가드 등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각각의 기술을 카테고리화해 유저들이 팀을 꾸리는 데 재미를 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핵심 콘텐츠인 성역전을 만나볼 수 있다. 성역전은 유저들이 자신의 성역인 던전을 꾸미고 방어하거나 타 유저의 성역을 약탈하는 콘텐츠이다.

이곳에는 AI영웅, 보스, 장애물 등을 배치해 전투가 벌어진다. 승리 시에는 스킬 및 자신의 성역 내의 보스,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재화와 추가 아이템 보상이 제공된다.

김 대표는 "게임을 즐기는 중 성역이 공격을 받으면 직접 성역에 들어가서 유저를 방어하는 것도 할 수 있다"며 "반대의 경우에는 AI영웅 또는 스마트폰 팝업 메시지를 통해 직접 난입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김 대표는 '리버스D'의 과금 구조에 대해 밝혔다.

그는 "뽑기 중심의 과금 유도는 없다. 이 게임은 액션이 중심이기에 뽑기로 우위를 점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또한 대전 콘텐츠에서도 티어를 구분해 자신의 컨트롤 수준과 비슷한 상대를 만나도록 공정한 매칭 시스템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장에서는 듀오 그룹 볼빨간사춘기가 부른 '리버스D'의 OST 퍼스트도 공개됐다. 해당 음원은 브랜드 사이트에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PHOTO & 화보

떡볶이 첨 먹어본 프랑스인들

전국노래자랑 레전드녀ㅋㅋㅋㅋ

여자들 격투게임할때 표정

PC 조립하는 할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