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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영업익 30억원...전년比 14% 증가

강미화2017-11-14 16:23

네오위즈는 3분기 매출 442억 원, 영업이익은 30억 원, 당기순손실 11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대비 시 매출은 6%, 영업이익은 14% 각각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 적자를 이어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해외 매출은 16% 감소했으나 국내 매출은 23%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바일 보드게임이 3분기 들어 하락세를 보였으나 신작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가 중위권에 안착하면서 충격을 완화, 상승세를 이끌었다.   

온라인 FPS 게임 '블랙스쿼드'가 지난 7월 스팀 론칭으로 가입자 300만 명, 동시접속자 1만 명 등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국내외 발매한 콘솔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한정판 및 일반 패키지 판매도 이뤄졌으나 전년 동기 성과를 넘어서진 못했다.  

지난 11월 2일부터는 온라인 MMORPG '블레스'가 자회사 게임온을 통해 일본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지난 9일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를 일본 시장에 정식 발매했으며 북미, 유럽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네오위즈는 자체 IP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브라운더스트' 개발사인 겜프스를 자회사로 편입했고 리듬게임 '탭소닉' IP로 신작 게임을 개발 중이다. 

이기원 대표는 "3분기는 신작 '브라운더스트'를 안착시키고 '블랙스쿼드'의 스팀 론칭과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를 통한 콘솔 시장 진출 등 플랫폼을 다변화하는 시기였다"며 "남은 기간 '블레스'의 일본 시장 안착과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브라운더스트'의 해외시장 개척에 힘써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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