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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3Q 적자 지속...신작 영향으로 4Q 실적 기대

김훈기2017-11-14 16:11

룽투코리아는 3분기 매출 115억 원, 영업손실 1억 원, 당기순손실 54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6% 감소하고 영업손익은 적자 지속한 수치다. 전분기 대비 시 매출액은 67%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소폭 줄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에 대해 기존 게임의 국내 매출 감소와 신작 부재에 따른 영향으로 시장 기대에 다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룽투코리아는 "4분기의 경우 열혈강호 for Kakao가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중이다. 또한 중국에서 열혈강호 모바일의 로열티가 반영될 것으로 보여 다음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사업부 분할 후 매각이 완료되면서 4분기에는 교육사업부의 누적손실 제거 및 신작 흥행에 따른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 회사는 오는 20일 국내외 기관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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