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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모바캐스트 통해 신작 'R프로젝트' 일본 서비스 진행

강미화2017-10-12 11:09

넵튠은 개발 중인 모바일 RPG 'R프로젝트(가칭)'의 일본 서비스를 위해 일본 모바캐스트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R프로젝트'는 게이머가 고유의 스킬을 가진 5종의 캐릭터를 선택하고 이를 전장에 어떻게 배치하고 플레이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는 체스형 RPG다. 

게임 내에는 총 42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캐릭터에 따라 이동 및 공격 스킬이 모두 다르다는 점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게이머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온라인게임 '리니지2'와 '엘리샤'의 기획을 맡았던 황석윤 PD를 포함해 모두 10년 이상 개발 경력을 가지고 있는 개발자들이 개발 중에 있으며 일본 론칭 이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모바캐스트는 '루미네스' '에이틴' '모바사커' 등의 다수의 게임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한 일본 퍼블리셔 중 하나로, 현재 동경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기업이다.
  
정욱 넵튠 대표는 "R프로젝트의 게임플레이 방식이 일본 시장과 유저들에게 어필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하에 일본을 해외 첫 진출 지역으로 선택했다"며 "게임의 전략성과 시각적인 퀄리티를 높여 플레이하는 재미와 보는 재미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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