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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우수게임 '배틀그라운드' 선정...게임대상 후보 자격 부여

강미화2017-09-13 12:11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3차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일반게임 부문 블루홀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착한게임 부문 두부스쿨의 '두브레인', 버프 스튜디오 '마이 오아시스-힐링되는 하늘섬 키우기(이하 마이 오아시스)', 인디게임 부문 블루스카이게임즈의 '루티에 RPG 클리커' 등 총 네 작품이다.

일반게임 부문 수상작인 '배틀그라운드'는 100인의 플레이어가 고립된 섬에서 무기와 탈 것을 이용해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는 경쟁을 다룬 게임이다. 출시 6개월 만에 판매량 1000만장 돌파, 글로벌 동시접속자 100만 명을 넘어서며 전 세계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착한게임 부문 수상작인 '두브레인'은 기억력, 지각속도력, 추론력, 창의력 등 어린이들의 인지 발달 교육을 돕는 두뇌 개발 게임이다.착한게임 부문 두 번째 수상작인 '마이 오아시스'는 아름다운 그래픽과 감성적인 사운드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게임으로 국내에서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인디게임 부문 수상작은 '루티에 RPG 클리커'다. 간단한 화면 터치 방식으로 몬스터를 사냥하고 캐릭터를 육성하는 게임이다.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기업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여와 '2017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자격이 자동으로 부여된다. 이밖에 게임 홍보영상 제작 지원,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997년부터 국산게임의 창작 활성화와 제작의욕 고취를 위해 연 4회에 걸쳐 '이달의 우수게임'을 선정해오고 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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