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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온라인]점유율 흡수하는 '배그', 2위 '오버워치'와 격차 좁혀

김훈기2017-09-11 12:28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의 점유율 늘리기가 돋보인다.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게임트릭스에서 집계된 PC방 게임 사용량을 보면 '배그'는 전주대비 1.36%p 오른 13.68%의 점유율를 기록했다.

2위인 '오버워치'와 점유율 차이는 3.38%p로 '배그'는 매주 1~2%p대 점유율 상승을 보였으며 '오버워치'는 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점유율이 떨어지는 양상을 보여왔으므로 순위 역전 시기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또한 '배그'의 점유율 늘리기로 차트 20위 권 내 대다수 게임의 점유율이 하락했다. 신규 시즌이 시작된 '오버워치', 신규 PC방 이벤트를 선보인 '피파 온라인3'를 제외한 모든 게임의 점유율이 떨어졌다.

'서든어택'이 0.26%p 하락한 4.94%를 보이며 가장 큰 폭으로 점유율 하락을 맛봤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경우 0.64%로 전주 대비 0.01%p 내려가 가장 적게 영향을 받았다.

이 외 순위 변동을 살펴보면 '블레이드 앤 소울'이 2계단 오른 9위에 올랐다. 이는 각각 1계단씩 내려간 '리니지'와 '디아블로3'의 점유율 하락에 따른 결과다. 또한 '아이온'이 '워크래프트3'를 게임 사용시간에서 426시간 차이로 따돌리면서 각각 13위, 14위를 기록했다.

한편, '배그'는 지난 8일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00만 돌파, 11일 기준 111만을 넘어서며 스팀 최고 동접자 수 1위를 차지했다. 국산 게임에서는 첫 사례이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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