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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Q 매출 5401억원...'리니지2 레볼루션' 국내 매출둔화

김훈기2017-08-11 16:39


넷마블게임즈는 2분기 매출 5401억 원, 영업이익 1051억 원, 당기순이익 781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시 각각 21.4%, 47.5% 46.5% 감소한 수치이다. 

이 회사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국내 실적 둔화가 반영됨에 따라 분기 매출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지역별 매출을 살펴보면 국내 매출 2610억 원, 해외 매출 2791억 원이다. 국내 매출은 전분기 대비 45% 감소했으며 해외 매출의 경우 33% 증가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동남아 성과가 반영됐고 지난 2월 인수한 카밤의 실적이 온전히 반영된 데 따라 해외 매출 상승 효과를 누렸다. 해외 매출 비중도 전체 매출 대비 52%로 전분기보다 21%p 늘었다.  
 

게임 장르별로 살펴보면 RPG 장르가 전체 매출 중 71%인 3835억 원을 차지했으며 캐주얼 장르가 1242억 원, 기타 장르 324억 원으로 집계됐다.

게임별로 보면 전체 매출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의 매출액 비중이 37%(1999억 원)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카밤이 제작한 '마블 올스타 배틀'의 매출액이 702억 원으로 13%의 비중을 보였다. '세븐나이츠'는 9%(486억 원), 모두의마블은 6%(324억 원)를 각각 기록했다.  

넷마블게임즈는 '리니지2 레볼루션'을 오는 23일 일본에서 출시한다. 또한 지난 2일에는 모바일 MMORPG '테라M'의 티저 페이지를 열고 연내 출시를 예고했다. 이 외에도 '블레이드 앤 소울 모바일' '세븐나이츠 MMORPG' 등의 신작을 선보일 방침이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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