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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2Q 영업익 99억 원...신작 부재로 국내 모바일 매출 감소

김훈기2017-08-11 08:53

 
NHN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매출 2249억 원, 영업이익 99억 원, 당기순이익 58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 늘었고 영업이익은 소폭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80% 줄었다.
 
게임 매출을 살펴보면 122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7% 상승, 전분기 대비 3% 하락한 수치이다. 또한 모바일 매출은 738억 원, PC게임 매출은 490억 원으로 집계됐다.
 
모바일 게임의 경우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있는 3대3 PvP 게임 '콤파스'와 글로벌 원빌드로 출시된 '크루세이더퀘스트'의 호조로 전년 동기, 전분기 매출 대비 각각 5.5%, 4% 올랐다.
 
PC게임은 기존 온라인 게임의 매출 저조와 웹보드 게임의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전분기 대비 11.9% 하락했다. 회사 측은 11일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에도 웹보드의 계절적 비수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게임 지역별 매출에서는 국내 695억 원, 해외 533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매출은 전분기 대비 시 8.6% 하락, 전년 동기 대비 시 3.4% 상승했으며 해외는 전분기, 전년동기 대비 시 소폭 상승했다. 국내 매출 하락은 신작 게임의 부재와 '프렌즈팝 for Kakao' 매출 감소에 따른 결과이다.
 
기타 매출은 10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상승, 전분기 대비 2% 증가했다. 페이코는 지난 7월 거래규모가 2400억 원을 달성했으며 2017년 1월부터 7월까지 거래 규모는 1조원을 돌파했다.
 
정우진 대표는 "글로벌 원빌드 전략과 라인디즈니쯔무쯔무, 콤파스 등 해외 부문의 선전으로 모바일 게임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며 "이후 영화 킹스맨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과 크리티컬 옵스를 하반기에 선보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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