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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다시 '프렌즈팝' 퍼블리싱 제안하면 긍정적 검토할 것"

강미화2017-08-10 16:50


NHN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퍼즐 게임 '프렌즈팝 for Kakao(이하 프렌즈팝)'의 IP 라이선스 재계약과 관련해 카카오에서 다시 퍼블리싱 전환을 제안한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카카오는 카카오프렌즈IP로 제작된 게임에 대해 채널링에서 퍼블리싱을 하는 구조로 전략을 변경함에 따라 NHN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 NHN픽셀큐브가 서비스하는 '프렌즈팝'에 대해서도 수 개월 전 퍼블리싱 계약 전환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NHN엔터테인먼트측은 "먼저 '프렌즈팝'의 서비스계약 기간이 1년이상 남은 시점인 지난해 6월 경 카카오로부터 '프렌즈팝'의 퍼블리싱 계약 전환 가능성에 대해 전달받은 바 있으나 재계약 시점에 다시 논의하기로 협의한 뒤 최근 재계약 협의 과정까지 양사간 퍼블리싱 전환에 대해서 언급된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 "당시 수익 배분 등의 구체적인 조건에 대해서도 제안을 받은 바 없어, 현시점에 해당 조건으로 퍼블리싱 전환을 제안해 온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용의가 있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렌즈팝'은 NHN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NHN픽셀큐브에서 개발해 2015년 8월부터 서비스 된 퍼즐 게임이다. 이 게임은 카카오의 '카카오프렌즈' IP(지식재산권)를 토대로 한 만큼 2년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게 된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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