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이톤은 모바일 전략게임 '더 클래시'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이용자라면 누구나 예약탑텐, 모비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신청한 모든 사용자에게는 약 5만원 상당의 게임재화와 아이템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실시간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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