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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워' 첫 오프라인 대회에 1000여명 운집

강미화2017-03-19 20:57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로 진행되는 첫 오프라인 대회가 OGN e스타디움에서 19일 개최됐다.

'서머너즈 워 월드아레나 인비테이셔널'은 지난 17일 추가된 바 있는 1대 1 실시간 PvP 콘텐츠 '월드 아레나'로 진행됐다. 3명이 한 팀을 이뤄 한 사람씩 대전을 진행, 먼저 2승을 거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첫 대회에 일요일 오후 7시에 경기가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1000여명의 게이머들이 경기장을 찾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다만 안전상의 이유로 600명의 유저들만 선착순 입장하면서 반 수에 가까운 유저들은 발길을 돌려야 했다.  
  
이날 대회에는 '키스대냐' '설욕자들' '5폭주' '패패승승승' 등 4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키스대냐'가 우승을 차지하고 상금 50만원도 거머쥐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키스대냐'는 '설욕자들'에게서 여유롭게 2승을 따내며 결승전에 올랐다. 이어 '패패승승승'도 '5폭주'를 상대로 2승을 거두면서 결승전 티켓을 따냈다. 

'키스대냐'는 결승전에서 만난 '패패승승승'을 상대로도 순조롭게 2승을 거뒀다. 턴제 방식의 모바일 게임의 특성상 장기를 두듯 신중하게 대전을 진행하는 참여자들의 모습을 보였다.  

컴투스는 관람객들에게 엔젤몬 인형, 호문쿨루스 PC패드 등 상품과 게임 아이템 쿠폰을 지급했으며 방송 시청자 수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정규 대회가 가능할지 다방면에서 고려하겠다"라며 "대회 관람을 위해 1000여명이 직접 경기장을 찾았고 시청자 수도 2600여명을 돌파하는 등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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