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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택' 한국지사 설립...국내 모바일 게임사 지원

강미화2017-02-17 15:13


블루스택은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모바일 게임 및 서비스사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2011년 미국에 처음 설립된 블루스택은 모바일 기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PC로 구동 시키는 프로그램(에뮬레이터)를 개발, 현재는 전세계 1억 7000만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업그레이드된 버전 '블루스택2'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에는 모바일 게임에 전문화된 '블루스택 게이밍 플랫폼(BGP)'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지사장으로 위촉된 조현선 지사장은 한국 게임업계에 15년 이상 몸담아온 인물로, 국내 게임사는 물론, 미국 아에리아 게임즈 이사를 거쳐 북미시장 퍼블리싱 전문 기업 키야트게임즈를 창업한 바 있다. 

조현선 지사장은 "블루스택은 게임을 비롯해 여러 모바일 서비스를 PC로 실행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이미 국내외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며, "한국 지사는 향후 국내 게임사 및 모바일 서비스사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성공을 물심양면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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