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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모바일 게임사 버튼에 20억원 투자

최종배2017-02-17 14:21


데브시스터즈는 투자전문자회사 데브시스터즈벤처스와 모바일 게임 개발사 버튼에 총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
 
버튼은 2015년 1월 설립됐다. 신정효∙김문일 공동대표와 웹젠, 펄어비스, NHN게임즈 출신 개발진은 현재 게임 속 미션의 해결 방법을 유저 스스로 찾아 달성해가는 샌드박스 형태의 3D MOSNG(다중접속 소셜네트워크게임)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데브시스터즈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 사업권을 확보했다. 앞으로 버튼의 게임 제작에 직접 참여하고 전반적인 개발 지원에 적극 나서는 것은 물론, 이후 게임 운영 및 서비스, 마케팅 등도 담당한다는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자사 사업 및 개발 영역 확대를 위해, 최근 우수한 개발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한 단계씩 구축해 가고 있다"며 "오는 3월 중에는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현재 데브시스터즈가 계획하고 있는 향후 사업 전략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이번에 투자한 버튼의 샌드박스형 게임을 비롯해 자체 개발 중인 전략 게임과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한 RPG, 젤리팝게임즈의 퍼즐 게임, 엔플의 디펜스 게임까지 총 5종의 신규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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