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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연매출 2조 원 육박...韓中 비중 82% 차지

강미화2017-02-10 16:21


넥슨이 연매출 2조 원의 벽에 다다랐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1조 9358억 원(1831억 엔), 영업이익 4298억 원(407억 엔), 당기순이익 2128억 원(201억 엔)을 각각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4%, 영업이익 35%, 당기순이익 63% 모두 줄어든 결과다. 

환율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하락세를 보였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일본 모바일 게임사 글룹스의 손상차손에 발목이 잡혔다.

지역별로 보면 한국(742억 엔)과 중국(742억 엔)에서 전체 매출의 82%의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국내 시장서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3% 성장한 216억 엔으로 집계됐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줄어든 4572억 원(433억 엔)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770억 원(73억 엔), 당기순이익은 155% 증가한 1185억 원(112억 엔)이다. 

연간 매출과 마찬가지로 환율 영향으로 4분기 매출도 하락세를 보였으며 영업이익은 퍼블리싱 게임들의 로열티 지급분으로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달러 예금 보유분에 대한 환차익이 발생하면서 상승했다. 

넥슨은 올해 온라인 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 '로 브레이커즈' '천애명월도' '타이탄폴 온라인'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신작 모바일 게임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다크어벤저3' '야생의 땅: 듀랑고'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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