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s

검색
> E-SPORTS > GAME

NHN, 4Q 게임매출 1177억 원...전분기 수준 유지

김훈기2017-02-10 09:35


NHN엔터테인먼트의 4분기 게임 매출이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는 데 그쳤다.

이 회사는 2016년 4분기 게임 매출 117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소폭 상승, 분기 대비 3.2% 오른 수치이다. 플랫폼 별 매출은 모바일 게임에서 677억 원, PC 게임에서 501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웹보드 게임의 계절적 성수기와 게임성 개선으로 PC 게임 부분에서 전분기 대비 6.1% 상승했으며 모바일 게임에서는 '프렌즈팝 for Kakao'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라인디즈니 쯔무쯔무'와 '요괴워치 푸니푸니'의 회복세로 전분기대비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매출은 국내 712억 원, 해외 466억 원을 기록했다. 국내의 경우 웹보드 게임의 매출 개선으로 전년 대비 2.6%, 전분기 대비 3.6% 증가했다. 해외에서는 온라인 게임의 부진으로 전년 대비 1.5% 감소했으나 일본에서 '포켓몬 고'의 영향으로 하락했던 모바일 게임의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전분기 대비 2.5% 올랐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상반기 중 FPS 게임 '크리티컬 옵스', 유명 IP를 활용한 '앵그리버드 아일랜드', 네이버 웹툰으로 제작 중인 '툰팝' 등 10여 종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방침이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8564억 원, 영업이익 264억 원, 당기순이익 7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2.9% 상승, 흑자전환, 95.7% 하락한 결과다. 게임 연간 매출의 경우 전년 대비 13.6% 오른 4729억 원으로 집계됐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PHOTO & 화보

누구에게 체포 당하고 싶으세요?

이 패션은 다시 돌아올까요?

무도 오프닝 토크로 1시간 분량 뽑던 시절

소주안주 최고봉 고르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