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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연매출 369억 원 기록..."신작 라인업 7종 준비중"

김훈기2017-02-09 17:41


와이디온라인은 2016년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369억 원, 영업손실 19억 원, 당기순손실 3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6% 하락,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한 결과다.

또한 4분기 매출 75억 원, 영업손실 10억 원, 당기순손실 11억 원을 기록했다. 공시에 따르면 전분기 대비 매출 2% 감소, 영업이익 56.5% 증가, 당기순이익 62% 오른 수치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적자 전환은 자체 개발 신작 라인업 증가에 따른 인건비 증가가 주요인이며 지난해 2분기 일부 수익성이 없는 모바일 게임의 서비스가 종료돼 무형 자산 감액이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와이디온라인은 2017년 신작 라인업 강화를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 세가게임즈 자체 IP를 활용한 '오르텐시아 사가'의 1분기 출시를 시작으로 유명 IP를 활용한 작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또한 웹툰 기반으로 제작 중인 모바일 게임 '외모지상주의'와 '노블레스', '냥코 레인저스' '프로젝트Z' '프로젝트B' 등 총 7종의 신규 라인업을 개발 중에 있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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