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GAME

네오위즈, 연매출 1910억 원 기록..."블레스 해외 진출, 박차가 할것"

김훈기2017-02-09 17:26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해 매출 1910억 원, 영업이익 235억 원, 당기순이익 9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 1% 상승, 영업이익 49% 증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한 결과다.

4분기 매출의 경우 지난해보다 18% 감소, 전분기보다 7% 감소한 396억 원으로 집계됐다. 분기 매출 중 지역 비중을 살펴보면 국내 매출은 202억 원, 해외 매출은 194억이다. 국내 매출은 전년대비 14% 상승했으나 해외 매출은 36% 하락했다.

회사 측은 계약 만료된 '크로스파이어' 매출이 온전히 제외되면서 매출 하락이 있었으나 일본 성수기 효과로 '검은사막'가 호조를 보이며 분기 매출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또, 3.0 업데이트가 적용된 '아키에이지'는 업데이트 후 유저 활동성 지표가 개선돼 성과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바일 '피망포커'의 성장세와 '피망섯다'의 리뉴얼 효과로 전 분기 대비 15% 성장하는 효과를 거뒀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 '블레스'의 북미와 유럽, 중국 등을 대상으로 해외 출시를 진행할 방침이며 모바일과 콘솔 등 여러 플랫폼으로의 확장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인도네시아에 오픈한 BBM게임센터에서는 전략적인 게임 출시로 사업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국내에서는 '슬러거 모바일'의 카카오 버전인 '진짜야구 슬러거 for Kakao'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 for kakao'의 비공개 테스트도 진행한다. 웹툰 기반 게임 '노블레스'도 1분기 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PHOTO & 화보

스타크래프트 역대 감동적인 경기 TOP5

연봉 1억 아파트 외벽 도장공

유행 조짐이 보이는 신개념 가게

777억원 VS 780억원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