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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와우 애완동물 '말썽냥이' 판매금액 250만 달러 기부

최종봉2017-02-09 17:25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게임 내 애완동물 '말썽냥이'를 통해 2016년 12월 한 달간 미화 250만 달러(약 28억 6000만원) 이상이 모금됐으며 이를 글로벌 자선 단체인 메이크어위시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플레이어들에게 게임도 즐기고 의미 있는 기부 활동에도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새로운 게임 내 애완동물을 선보여 왔으며 12월 한달간 판매액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고 있다.
 
이 같은 블리자드의 노력에 함께 하고자 하는 전세계 와우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결과로 말썽냥이를 통해 미화 250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이 모금, 모두 메이크어위시 재단에 전달되어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데 사용된다. 

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애완동물을 통한 자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2015년에는 애완동물 '마나냥이'의 12월 판매액 170만 달러 이상을 ‘메이크어위시’에, 2014년에는 애완동물 '아르기'의 12월 판매액을 미국 적십자사의 에볼라 구제 활동을 위해 기부했으며 2013년에는 '알터랙 맥주 강아지' 판매액의 절반을 '메이크어위시'에, 그리고 2012년에는 '잿불냥이' 판매액을 초대형 태풍 '샌디'의 구호 활동에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자선 활동을 펼쳐왔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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