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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카카오프렌즈' IP 활용한 모바일 게임 2종 연내 출시

김훈기2017-02-09 14:28


넵튠은 자회사 마그넷과 불혹소프트를 통해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2종을 개발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개발은 맡은 회사 중 먼저 마그넷은 NHN스타피쉬 출신 개발자로 구성된 게임사로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캐주얼 게임을 개발 중이다. 이어 불혹소프트는 한게임 출신 개발자를 주축으로 설립된 개발사로 전략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두 게임은 모두 카카오가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연내 출시된다.

한편, 넵튠은 카카오의 계열사인 카카오게임즈와 카카오 성장나눔게임펀드를 통해 각각 50억 원씩 총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지난 1월 31일 받은 바 있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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