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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지난해 매출 1080억 원...'미르 IP 확장 및 신작에 주력할 것'

김훈기2017-02-08 12:31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2016년 연간 매출 1080억 원, 영업이익 41억 원, 당기순손실 73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5% 감소, 영업이익 흑자전환한 결과이며 당기순손실의 경우 지난해 1239억 원에서 509억 원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손실의 경우 카카오 주식 평가에 따른 금융손실이 반영됐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약 223억 원, 영업손실 4억원, 당기순이익 9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19.7% 하락, 적자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21억 원에서 90억 원으로 격차를 좁혔다.
 

회사 측은 2017년 목표로 '미르의 전설' IP 확장을 들었다. 소설, 애니메이션 등의 분야에서 IP 사업을 진행하며 신규 매출원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먼저 넷마블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모바일 RPG '이카루스M' '피싱스트라이크'도 연내 선보인다. 또한 조이맥스가 개발 중인 모바일 슈팅게임 '에어로스트라이크'의 상반기 출시와 퍼즐게임 '캔디팡2', 요리를 주제로한 SNG, 각각 '윈드러너'와 '실크로드 온라인'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2종 등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조이맥스는 지난해 매출 315억 원, 영업손실 41억 원, 당기순솔실 17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 49%, 92% 증가한 결과다. 4분기 매출은 83억 원, 영업손실 12억 원, 당기순이익은 18억 원으로 집계 됐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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