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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이드 사냥터 더한 '구원의 장' 업데이트 실시

강미화2017-02-08 12:22


엔씨소프트는 서비스 중인 온라인 MMORPG '리니지2'에 '구원의 장'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라이브 서버에 적용되는 이번 업데이트로 10여년 간 이어진 '세븐사인 스토리'가 마무리 된다.

이용자들은 서버 간 협동 사냥 보스 '에티스 반 에티나', 혈맹 전용 사냥터, 혈맹 레벨 확장과 특성 개편, 새로운 캐릭터 성장 방식인 '발터스 기사단'을 만날 수 있다.
 
먼저 에티나 대신전은 모든 서버의 이용자들이 협동해 공략하는 레이드 사냥터다. 신전의 성문을 최초로 여는 서버가 최종 보스인 '에티스 반 에티나'가 출현하는 대표 서버가 되며 나머지 모든 서버는 최후의 사도인 '카인 반 홀터'가 출현하는 지원 서버가 된다. 

지원 서버의 이용자들은 카인 반 홀터를 공략하면서 대표 서버의 진행을 도울 수 있다. 대표 서버가 에티스 반 에티나를 처치하는데 성공하면 카인 반 홀터를 처치한 모든 서버의 이용자들은 '구원자의 축복' 버프 혜택을 받는다. 
 
아울러 레벨 5 이상의 혈맹에서 활동하는 이용자는 전용 사냥터에 참여할 수 있다. 각 혈맹은 2주 동안 하나의 라운드를 진행하여 얻은 점수로 순위를 부여 받는다. 1위부터 10위 혈맹의 혈맹원들은 '명성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혈맹 최고 레벨이 11에서 15로 확장됨에 따라 혈맹원들이 더 많은 권한과 혜택을 받게 된다.  5레벨 이상의 혈맹은 '혈맹 특성'을 개방할 수 있다. 혈맹 군주는 혈맹의 발전 방향에 따라 전투 특화, 전쟁 특화로 특성을 선택해 부여할 수 있다. 특성에 따라 혈맹원들이 받을 수 있는 강화 효과가 달라진다.
 
이와 함게 이용권을 사용 중인 경우 '발터스 기사단의 특수 성장'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를 85레벨 각성 세분화 클래스까지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 특수 성장 혜택은 별도 종료 공지 전까지 받는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3월 8일까지 한 달간 이벤트가 열린다. 혈맹원으로 활동하는 이용자들은 미션을 수행하면 2배의 혈맹 및 개인 명성치와 각종 소모품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혈맹 단체 사진 등 소중한 추억을 공유한 혈맹 중 11개를 선정하여 혈맹원들에게 게임 아이템, 기프티콘 등 선물을 지급한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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