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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워' 판 키운다...IP 전략실 신설

강미화2017-02-08 10:33


컴투스가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워)' IP로 신규 수익을 창출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8일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미국 코믹스 퍼블리싱 및 할리우드 IP 라이센싱 전문가를 영입하고 'IP 전략실'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향후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서머너즈워' 관련 만화와 애니메이션, 소설, 영화, 상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IP 전략실을 통해 '서머너즈워' 등 컴투스가 보유한 IP로 다른 장르의 게임 개발도 검토하고 있으며 외부 IP와의 협력도 추진한다.
 
컴투스는 이번 발표에 앞서 '서머너즈워' 세계관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모바일 MMORPG로 개발하겠다고 7일 밝힌 바 있다. 

40여명의 개발자들이 각 몬스터들의 고유 스킬과 룬 시스템을 반영해 1년 3개월 가량 개발해왔으며 글로벌 원빌드 형태로 내년 상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컴투스는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워'에 1분기 중 실시간 PvP 콘텐츠인 '월드 아레나'를 추가하고 e스포츠로 확장해나간다. 

회사 측은 "'서머너즈워'의 매출액은 2016년 전년 대비 20% 성장했다. 2017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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