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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지난해 매출 5156억 원...'올해는 서머너즈 워 IP 확장이 목표'

김훈기2017-02-08 10:20


컴투스는 2016년 연간 매출 5156억 원, 영업이익1937억 원, 당기순이익 1510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9%, 17%, 20% 증가한 수치다.

또, 4분기 매출은 1347억 원, 영업이익 442억 원, 당기순이익 35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15%, 7%, 15% 상승한 결과다.

지역별 매출 구성을 살펴보면 지난해 해외 매출은 4430억 원, 국내 매출은 725억 원을 기록했으며 각각 전년대비 22%, 3% 상승했다. 해외 매출의 경우 전체 매출의 86%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 측은 해외 매출 비중 증가에 대해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지역 매출의 성장과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컴투스는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 대한 확장을 진행할 방침이다.

먼저 1분기 중에는 게임 내에 전세계 유저들이 통합된 서버에서 실시간으로 대전을 벌이는 실시간 아레나가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2018년 출시를 목표로 '서머너즈 워'를 활용한 MMORPG도 개발되고 있다. 더불어 IP전략실을 신설해 '서머너즈 워'를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상품 등을 제작해 IP확장을 진행하게 된다.

이 외에도 회사 측은 글로벌에서 모바일 RPG 시장이 커진다고 판단, 체스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RPG '프로젝트S', 턴제 RPG '히어로즈워2'를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모바일 골프 게임 '프로젝트 G2', MLB 시즌 시작에 마춘 'MLB9 이닝스 17' 업데이트, VR 게임 '낚시의 신 VR', 전연령층 타깃의 샌드박스 게임 '댄스빌', 실시간 대전 게임 '소울즈' 등을 서비스할 방침이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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