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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지난해 영업익 3288억원...전년比 38% 증가

강미화2017-02-07 10:26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매출 9836억 원, 영업이익 3288억 원, 당기순이익 2714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7%, 영업이익 38%, 당기순이익 63% 각각 오른 결과다. 
 
연간 매출을 지역으로 살펴보면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6139억 원을 기록했다. 이어 북미 및 유럽에서 25% 상승한 1552억 원, 일본서 15% 늘어난 494억 원, 대만에선 10% 증가한 429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로열티 매출은 24% 증가한  1221억 원이다. 

게임별로 보면 '리니지' 3755억 원, '리니지2' 771억 원, '아이온' 717억 원,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1823억 원, '길드워2' 766억 원, 기타 모바일 및 캐주얼게임 등 78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장수 온라인 게임 '리니지'는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으며 '블소'는 북미 및 유럽에서의 성과가 더해지면서 전년 동기 대비 60% 매출이 올랐다. 
 

4분기 실적은 매출 2846억 원, 영업이익 1017억 원, 당기순이익 668억 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1%, 56%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39% 증가했다. 전년 대비 시에도 모두 20%, 36%, 58% 모두 올랐다.

특히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리니지2 레볼루션'의 흥행으로 전분기 대비 72% 증가한 415억 원의 로열티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모바일 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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