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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렙 확장"...'리니지2 레볼루션' 2월 업데이트 예고

강미화2017-02-03 16:30


이달 중 '리니지2 레볼루션'에 신규 영지 추가와 함께 최고레벨이 확장되는 업데이트가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넷마블네오는 2차 개발자 노트를 통해 '기란' 영지와 정예던전 '상아탑'을 비롯해 혈맹 아지트 콘텐츠, 월드보스, 결투장 시즌2, 탈 것 추가를 예고했다.  

먼저 새롭게 추가되는 기란 영지에는 '기란 자치령' '죽음 안개 해안' '죽음의 연도' '악마섬' 등 새로운 요새들로 구성돼 있으며 베레스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한 은빛 용병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신규 영지가 열리면서 최고레벨도 확장될 예정이다. 한 영지당 30~40레벨 가량의 콘텐츠가 담겨 있어 현재 최고레벨인 120에서 최대 150~160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요새들이 추가되면서 요새를 차지한 영주들에게 돌아갈 혜택과 보상도 상향된다. 현재 요새 보유 시 코어 획득률 50% 증가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인 추가 혜택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요새전은 분명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상위 유저 일부만이 전유물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드는 것도 사실"이라며 "기존에 요새에 더 많은 요새를 추가하는 하면서 요새를 차지한 혈맹이 느낄 수 있는 메리트 역시 강화할 수 있도록 혜택을 상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정예던전인 '상아탑' 이미지도 공개했다. 특히 기존 정예던전이 복잡한 구조로 인해 이동시간이 길었던 것과 달리 단순한 구조로 빠르고 편하게 사냥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상아탑은 지하층과 지하 2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공적인 지하동굴과 연금술 실험실 콘셉트로 구성돼 있다. 

'혈맹' 콘텐츠도 강화된다. 먼저 혈맹 아지트에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진다. 퀘스트 관리인이 제공하는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으며 만찬 관리인이 만든 요리로 강력한 버프 효과도 받게 된다.  

다양한 아지트 활동으로 점수를 올려 아지트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결속의 수정' 레벨을 올려 혈맹원 전체에게 적용되는 버프효과도 높일 수 있다. 

더불어 바르칼론, 여왕개미에 이어 크루마코어가 등장할 예정이다. 새로운 혈맹 던전의 크루마 코어는 변칙적인 다중 공격이 특징으로 혈맹원의 전략을 요한다. 

이외에도 탈 것 추가와 전직 전후로 이용 가능한 '1차 직업 스킬' 개편도 예고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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