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취재/기획

'크레이지 아케이드'로 팬들과 소통한 아이돌..."다음에 또 같이 해요"

최종봉2017-02-01 18:02


▲게임을 즐겨하는 방탄소년단의 진

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가 올해로 서비스 16주년을 맞았다.
 
1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겨울 방학 시즌을 맞아 중, 고등학생 이용자들의 접속률이 1.5배에서 2배 가량 상승한 수치를 기록 중이다. 10~20대 유저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니 젊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돌 가수들은 소통의 창구로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찾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진, B1A4의 공찬, 에이핑크의 정은지-오하영, 우태운, GOT7 등 아이돌 가수들은 인터넷 방송 플랫폼 네이버V앱을 통해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팬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을 하고 싶지만 평소 잘 못해서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선택했다는 우태운
 
이들이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선택한 이유에는 무엇보다 전체 이용가에 쉬운 게임성으로, 부담 없이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고 한 판당 짧은 플레이 타임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네이버V앱을 시청 중인 팬들과 함께 즉석에서 방을 만들고 함께 플레이 하는 등 적극적인 방송 콘텐츠로 활용에 나서기도 했다.
 
또한 스타들은 오랜만에 플레이하는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추억담과 소감을 이야기 하는 등 유저들과 공감대를 나누기도 한다.


▲팬들과 함께 팀 대전을 펼쳤던 에이핑크의 오하영(왼쪽), 정은지(오른쪽)
 
네이버V앱을 통해 '크레이지 아케이드' 게임 방송을 진행했던 에이핑크의 오하영은 "제가 좋아하는 게임과 함께 팬들과 게임을 해서 너무 좋았다"며 "간간히 게임에 들어오면 팬들과 같이 게임을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넥슨은 '크레이지 아케이드'에 지속적인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미 지난 1월 22일에는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300명의 유저들이 모인 가운데 오프라인 토너먼트 대회 '크아왕 뽑기대회'를 진행한 바 있다. 
 
한재석 넥슨 크레이지 아케이드 디렉터는 "크레이지 아케이드에 보내주신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올해도 활발한 라이브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며 "유저 편의성 강화를 위한 기능 개선 업데이트 등도 준비 중에 있으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PHOTO & 화보

마동석에게 액션 배우는 양세형

손님이 쓰레기통 뚜껑을 훔쳐갔습니다

(스압) 여군이 꼭 필요한 이유

오토바이 택시개문 사고.gif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