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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 '삼국블레이드' 12일 정식 서비스 돌입

강미화2017-01-12 14:18


네시삼십삼분은 모바일 게임 '삼국블레이드'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게임은 앞서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개발사 액션스퀘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액션 게임으로 '삼국지'와 '블레이드 for Kakao' 등 검증된 유명 지식재산권(IP)이 결합돼 있어 출시 전 50만명이 넘는 사전 예약자를 모집했다. 

언리얼엔진4의 고품질 그래픽과 유명 성우진 참여 등이 더해진 점도 강점이다. 유저들은 유비∙관우∙장비를 비롯해 조조∙손권∙여포∙초선 등 30여 종의 영웅 캐릭터가 등장하며, 영웅 캐릭터를 수집하고 조합해 3명으로 이뤄진 팀을 꾸려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황건적의 난'부터 '적벽대전'까지 서로 다른 6개 테마로 이뤄진 '시나리오 모드'와 자신만의 성을 관리하고 키워나가는 '내정 모드'로 전략적인 재미도 제공한다.  
 
여기에 다른 유저의 자원을 빼앗는 '약탈전', 수집한 영웅을 모두 사용해 적군의 관문을 돌파하는 '난세영웅전', 매일 다른 적들을 상대하고 보상을 받는 '요일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와 일대일 승부를 가리는 '일기토', 3대3으로 동시에 전투를 펼치는 '비무장'을 통해 이용자 간 대결(PVP)의 재미도 즐길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접속만 해도 보상을 주는 출석체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영웅 캐릭터 '대교' 및 게임 내 재화, 장수 뽑기권 등을 제공한다. 

박영호 네시삼십삼분 대표는 "지난 10일 사전 출시를 통해 기술 및 게임성 등을 점검했으며 안정성 및 이용자 호응도가 높아 원래 계획보다 하루 빠른 12일 출시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 '국가대전' '신규 영웅 출시' 등 빠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 말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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