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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N, 신작 러시...들썩이는 모바일 게임 시장

강미화2017-01-12 12:08


연초부터 넥슨, 넷마블게임즈, 네시삼십삼분, 엔씨소프트 등 주요 게임사들의 신작 모바일 게임들로 게임시장이 활발한 모양새다.  

특히 이번 신작들은 각 게임사의 주요 타이틀로 꼽힌다. 넥슨은 인기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혼'을 꺼내들었다.

넷마블게임즈도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호성적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스타워즈' IP를 활용한 '스타워즈: 포스 아레나'를 출시했다. 네시삼십삼분은 '삼국지'와 '블레이드 for Kakao'를 결합한 '삼국블레이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의 뒤를 이어 '파이널 블레이드'로 가세할 예정이다.  
 

먼저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혼'을 12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이미 출시 전부터 넥슨은 TV CF 등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공을 들이고 있으며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유저들의 관심도 높다. 

이 게임은 네오플에서 온라인 2D 액션 게임 '던전앤파이터'를 처음으로 3D로 구성, 모바일로 구현해 내면서 입체적으로 구성된 귀검사와 마법사, 격투가, 거너 등 4가지 직업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원작 스토리 중 '대전이' 사건 이전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된다. 특히 모바일 디바이스에 맞춰 일종의 필살기와 같은 '혼 스킬'로 액션의 재미를 더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스타워즈' IP를 녹여낸 '스타워즈: 포스 아레나'를 12일 출시했다. 

이 게임은 넷마블몬스터에서 '스타워즈' 시리즈 제작사 루카스필름과 손잡고 선보이는 모바일 실시간 대전 게임이다. 

루크 스카이워커, 레아 공주, 다스베이더 등 원작 속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며 유저는 리더 캐릭터와 7명의 부대원 캐릭터를 조합해 다른 유저와 대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연합 시스템으로 국적에 관계없이 원하는 연합에 가입, 전세계 유저들과 협동과 경쟁이 가능하다.  

국내 시장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호성적을 거두고 있는 넷마블게임즈가 '스타워즈: 포스 아레나'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같은 날 네시삼십삼분도 '삼국블레이드'를 내세웠다. 

이 게임은 액션 RPG 장르의 포문을 연 '블레이드 for Kakako(이하 블레이드)' 개발사 액션스퀘어가 선보이는 후속작으로 인지도 높은 삼국지에 '블레이드'의 액션성을 가미해 지난 10일 사전 출시된 이후 삼국지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유저들은 삼국지의 후한말 제국을 지키려는 난세 영웅들로 호쾌한 연참 전투, 삼국지의 대표 콘텐츠인 일기토, 각종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로비 역할의 내정 모드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로스트킹덤' 이후 뚜렷한 대표작을 갖추지 못했던 네시삼십삼분이 '삼국블레이드'로 재도약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엔씨소프트는 '파이널 블레이드'의 서비스에 앞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카이피플에서 개발한 이 게임은 앞서 2015년 말 '블레이드 쇼다운'으로 소개된 바 있는 2D 모바일 게임으로 동양적인 그래픽 스타일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앞서 지난해 6월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을 진행한 모바일 게임 '헌터스 어드벤처'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기에 이번 퍼블리싱작의 성공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월 출시한 모바일 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로 쌓은 성공 노하우를 이번 퍼블리싱 타이틀에 녹일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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