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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엠, VR게임 '오버턴' 글로벌 서비스 계약 체결

강미화2017-01-09 17:07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스튜디오HG이 개발 중인 VR게임 '스매싱 더 배틀'의 HTC 바이브 버전, '오버턴'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대훈 스튜디오HG 대표는 '마비노기' '블레이드앤소울' 등의 개발 경력을 보유했으며 '스매싱 더 배틀'로 주목받은 바 있다. VR 버전인 '오버턴'은 지난해 10월 '경기 게임창조오디션'에서 1위에 선정된 타이틀로 당시 심사위원장인 민용재 대표가 눈도장을 찍었다. 

'오버턴'은 '스매싱 더 배틀'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1인칭 액션 VR게임이다. 미소녀 캐릭터가 유저의 조력자로 등장하며, 벽에 숨거나 고개를 내밀고 총을 쏘는 등 유저가 직접 몸을 움직이며 총격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 

HTC 바이브, 오큘러스 등을 통해 선보이는 출시작에는 슈터 중심의 스테이지 외에도 검과 폭탄, 퍼즐 등 다이나믹한 어드벤쳐 게임의 요소들을 포함할 예정이다.
 
한대훈 스튜디오HG 대표는 "신작 '오버턴'은 VR로 할 수 있는 모든 경험을 담아낸 게임"이라며 "와이제이엠게임즈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세계 VR시장에서 주목 받을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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