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리뷰/프리뷰

[리포트]액션으로 삼국을 통일한다...'삼국블레이드' 프리뷰

김훈기2017-01-06 15:41


삼국지와 '블레이드 for Kakao(이하 블레이드)'가 만났다. 액션스퀘어의 신작 모바일 RPG '삼국블레이드'가 오는 13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이벤트 페이지(433.co/gebmu), 구글플레이에서 사전예약이 진행 중인 이 게임은 삼국지의 후한말 제국을 지키려는 난세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또한 액션스퀘어만의 액션성을 더해 호퀘한 연참 전투, 삼국지의 대표 콘텐츠인 일기토, 각종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로비 역할의 내정 모드 등을 콘텐츠로 내세웠다.
 

'블레이드'의 후속작인 만큼 이 게임의 장점 역시 액션 전투이다. 전작에서 반격을 전투의 핵심으로 내세웠다면 '삼국블레이드'에서는 연참 시스템을 핵심으로 잡았다. 연참은 타이밍에 맞게 연참 버튼을 눌러 연속 공격을 성공시키는 전투 방법이다. 유저들은 이 전투 방식을 바탕으로 시나리오, PvP 등의 콘텐츠를 즐기게 된다. 

또한 출시 스펙으로 준비된 32종의 영웅을 바탕으로 팀을 꾸리고 전투에 임할 수 있다. 3명의 영웅으로 팀을 구성하고 좌우에 마련된 가상패드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체력과 태그 포인트를 확인하며 상황에 맞게 장수를 교체하는 태그플레이도 가능하다. 

전투가 진행되는 전장의 경우 일반과 무쌍으로 나눠져 있다. 일반 전장에서는 장수의 장비를 성장시킬 수 있는 재료가 등장하며 일반보다 다소 난이도가 높은 무쌍 전장에서는 장수 획득에 필요한 등용패가 보상으로 주어진다.
 

'삼국블레이드'의 로비는 마을의 형태를 하고 있다. 내정으로 명명된 이 시스템에서 유저들은 각종 건물, 농지, 제철소 등을 건설해 쌀과 철광석 같은 자원을 생산할 수 있다. 또, 특정 건물을 제작하면 난세영웅, 일기토, 요일전장 등 추가 콘텐츠가 해금된다.

특히 내정모드 내 건물에 최대 3명의 장수를 배치하면 건물의 자원 생산량이 증가한다. 더불어 일정 확률로 캐시 또는 추가 아이템이 보상으로 주어져 장수의 성장 만큼이나 수집도 필수이다.

더불어 약탈전을 이용하면 상대 내정 마을을 습격하고 재화 및 자원을 빼앗아 올 수 있다. 유저들은 총 9명의 장수로 팀을 꾸려 적을 공격하거나 민병대를 마을에 배치해 약탈을 방어할 수 있다.
 

액션 RPG의 핵심으로 불리는 PvP 콘텐츠로는 일기토와 비무장이 있다. 일기토는 3명의 장수로 팀을 꾸리고 1대1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는 대전이다. 마지막에 배치한 장수는 블라인드 처리가 돼 있어 전략적인 장수 배치가 중요하다.

이어 비무장은 3대3 총 6명의 장수가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이다. 6명의 장수가 동시에 스킬을 사용하는 만큼 화려한 전투가 특징이다. 두 PvP 모드에서는 승패에 따라 주화가 주어지며 이를 소비하면 장수 등용패, 재료 아이템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이 외 콘텐츠로는 동탁과의 추격전, 밀려오는 적을 상대하는 토벌전, 상태이상 전투가 특징인 특수전장 등으로 구성된 요일 전장이 있다. 또, 보유한 모든 영웅을 활용해 총 10개의 성을 점령하는 난세영웅전도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이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PHOTO & 화보

성시경 인성을 제대로 볼수 있었던 장면

3군 걸그룹 합동 콘서트 근황

사람들이 갓뚜기 갓뚜기 해서 믿었는데....

현실적인 대학교 훈녀 스타일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