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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전망]"즐길 준비 되셨나요?"...다음해 주목할 기대작 -모바일편-

김훈기2016-12-30 10:43


2016년은 국내 게임 시장에서 모바일 게임이 중심축으로 자리잡은 한해였다. 2017년에도 기세를 몰아 각 게임사들이 유저들의 입맛을 맞추기위한 모바일 게임들을 개발 중에 있다.

닌텐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런 게임 '슈퍼마리오 런'부터 원작 IP를 활용해 제작 중인 '던전앤파이터: 혼' '이카루스 모바일' '삼국 블레이드' 그리고 생존 자체를 플레이로 내세운 '야생의 땅: 듀랑고'까지 유저들을 즐겁게 해줄 게임들이 즐비하다.

출시 예정 순서에 따라 2017년 모바일 기대작을 살펴봤다.
 
삼국블레이드

먼저 국내에 액션 RPG 열풍을 불러일으킨 액션스퀘어는 오는 1월 13일 신작 '삼국블레이드'를 출시한다.

네시삼십삼분이 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블레이드 for Kakao' 특유의 액션성과 삼국지 세계관이 결합된 것이 특징인 액션 RPG 장르이다. 유저들은 유비, 관우, 장비, 여포 등의 장수들로 덱을 꾸리고 적과 전투를 벌이게 된다. 

또한 내정 모드를 통해 자신의 영지를 꾸릴 수 있으며 삼국지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일기토도 PvP 콘텐츠로 담아냈다. 현재 이벤트 페이지(433.co/gebmu)에서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던전앤파이터: 혼

'던전앤파이터'를 3D RPG로 구현한 '던전앤파이터: 혼'는 내달 초 출시를 목표로 이벤트 페이지(i.nx.com/0Fu)에서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넥슨이 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원작의 귀검사, 마법사, 거너 등과 몬스터, 필드 등이 3D 그래픽으로 재탄생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특정 게이지를 채우면 사용할 수 있는 혼 스킬을 비롯한 100여 종의 스킬도 만나볼 수 있다.

캐릭터 스킬의 경우 6종까지 장착할 수 있어 원작에서 콤보 대결을 벌이던 PvP도 구현됐다. 지난 '지스타 2016'에서는 이 게임의 e스포츠화를 위한 이벤트 경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슈퍼마리오 런

2017년에는 닌텐도의 유명 게임 '슈퍼마리오'도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5일 미국, 영국, 호주 등 151개국 애플 앱스토어에 선출시된 바 있으며 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 현재 구글플레이에서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국내 출시는 내년에 예정돼 있다.

'슈퍼마리오 런'은 모바일에서는 익숙한 달리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유저들은 터치 시간을 조절해 점프 길이를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구성된 원작의 배경음악, 악당 쿠파, 거북이 버섯 등이 등장한다. 타 유저와 경쟁하는 모드, 버섯 왕궁 꾸미기 등도 콘텐츠로 갖췄다.
 
▲이카루스 모바일

공중 전투를 구현한 MMORPG '이카루스'도 모바일 MMORPG로 제작돼 내년 상반기 중 테스트를 진행한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할 예정인 '이카루스 모바일'은 원작의 리부트 격으로 제작 중인 게임이다. 지난 7월 말 공개한 플레이 영상을 보면 온라인 게임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또한 모바일에 맞게 구현된 펠로우에 탑승하고 공중을 날아다니면서 적과 전투를 벌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크어벤저3

고품질 그래픽을 내세운 액션 RPG '다크어벤저3'도 2017년 상반기 공개된다.

넥슨이 서비스할 예정인 이 게임은 옷맵시 하나하나 표현된 캐릭터와 광원효과가 적용된 배경, 전투 시 발생하는 효과 등이 세밀하게 표현됐다. 또한 캐릭터가 달리면 바람을 가르는 효과와 함께 줌인 시점이 적용돼 몰입감을 더한다.

더불어 스킬 연계는 물론 타이밍에 맞춰 가상의 버튼을 터치하는 피니쉬 액션까지 만나볼 수 있어 액션 속에서 나만의 콤보도 만들 수 있다.
 
▲야생의 땅

넥슨이 1월까지 3차 테스트를 진행 중인 '야생의 땅: 듀랑고'도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부족 간 경쟁 콘텐츠와 보다 심화된 건축 시스템, 신규 의상 등이 공개되며 공룡 탑승과 워프홀을 이용한 이동 등을 선보인다.

이 게임은 생존 자체를 플레이로 내세운 모바일 MMORPG다. 유저들은 사냥꾼, 모험가, 정착자 3종의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하고 공룡 사냥, 미지의 섬 탐험, 터전꾸리기, 경제 활동 등을 통해 섬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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