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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전망]"기대작 대기중"...다음해 주목할 기대작 -온라인편-

김훈기2016-12-30 10:40


2017년에는 다소 주춤했던 올해보다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 게임들이 출시 혹은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국내 대형 게임사로 꼽히는 넥슨,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웹젠 등이 온라인 게임 기대작을 준비 중이다.

국내에서 인기 장르로 꼽히는 MMORPG 부분에서는 1분기 '뮤 레전드' 출시. '로스트아크'와 '리니지 이터널'의 추가 테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FPS 장르인 '로브레이커즈' '타이탄폴' 온라인도 테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온라인 버전으로 탄생한 '니드포스피드 엣지'도 유저들을 만날 채비를 하고있다.

■쿼터뷰를 내세운 MMORPG 3종
 
▲뮤 레전드

먼저 기대작으로 꼽히며 유저들의 이목을 끌었던 MMORPG 3종이 공개된다.

1분기 출시 예정인 '뮤 레전드'는 '뮤 온라인'의 정식 후속작으로 웹젠이 직접 개발한 게임이다. 원작에 등장하는 다크로드를 비롯해 블레이더, 위스퍼러, 워메이지 등이 세련된 3D 그래픽으로 구현됐다. 또, 원작 주요 콘텐츠인 블러드 캐슬, 시공의 틈, 정령의 제단 등을 콘텐츠로 갖췄다.
 
▲로스트아크

이어 각각 8월, 12월 첫 CBT를 진행한 '로스트아크'와 '리니지 이터널'도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추가 테스트를 마련할 방침이다.

스마일게이트가 준비 중인 '로스트아크'는 지난 CBT 당시 테스트 당첨 계정이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 올라올 정도로 유저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게임은 동서양을 아우르는 세계관과 영화를 보는 듯한 게임 속 연출력 등이 특징이다. 빠르면 내년 하반기에 정식 서비스가 이뤄진다.
 
▲리니지 이터널

내년이면 햇수로 개발기간 7년차에 접어든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이터널'도 지난 4일 마무리된 테스트를 바탕으로 추가 테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CBT 기준 50% 개발이 진행된 상황이며 이번 테스트의 피드백으로 콘텐츠 개선 및 개발이 진행된다. 개발진에 따르면 추후 테스트에서는 '리니지'의 핵심인 혈맹전을 주축으로한 공성전, 엔드 콘텐츠 등이 공개된다.

■'단순한 총격전은 No' 유명 개발진이 참가한, FPS 2종
 
▲로브레이커즈

유명 슈팅 게임 '기어즈 오브 워'를 제작한 클리프 블레진스키의 온라인 FPS '로브레이커즈'가 넥슨을 통해 2017년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무중력 지역에서 이동하며 슈팅 대전을 벌이는 5대5 팀전 게임이다. 유저들은 무중력 상태에서 아군을 보조하는 인포서, 줄을 타는 기동성을 바탕으로 적을 상대하는 어쌔신, 개인 수트를 이용해 날아다니는 뱅가드, 강한 체력과 파괴력을 지닌 타이탄을 바탕으로 전투를 벌일 수 있다.
 
▲타이탄폴 온라인

리스폰엔터에인먼트가 제작한 FPS '타이탄폴'도 넥슨과 만나 온라인으로 제작 중이다.

현재 출시일은 미정이지만 지난 21일 마무리된 프론티어 테스트를 시작으로 2017년에도 추가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조종사가 2족 보행 로봇 타이탄을 탑승하고 벌이는 전투가 특징이다. 원작의 게임성에 경쟁전요소를 녹여냈으며 아틀라스, 오우거, 스트라이더 등 기존 타이탄 외에도 온라인 버전에 맞춰 제작된 신규 로봇 4종이 추가됐다.

■이게 얼마만이야...레이싱 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
 
▲니드포스피드 엣지

'니드포스피드 엣지'도 2017년 3차 CBT 피드백을 바탕으로 출시 일정이 조정될 예정이다.

넥슨과 일렉트로닉아츠의 협업작인 이 게임은 유명 레이싱 게임 '니드포스피드'에 경쟁의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으로, '지스타 2016' 직후 3차 CBT 빌드가 준비 중이다. 

일렉트로닉아츠가 보유한 차량 라이선스를 바탕 제작된 슈퍼카, 원작 재미를 충실히 담아낸 PvE 콘텐츠, 부수 콘텐츠 였던 경쟁을 메인으로 끌어올린 협동 및 경쟁 등을 콘텐츠로 내세웠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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