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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깨어난다...'스타워즈: 포스 아레나' 미디어 데이

김훈기2016-12-28 10:23


넷마블게임즈는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 전략게임 '스타워즈: 포스 아레나'의 미디어 데이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28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게임의 소개와 질의응답,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상영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을 찾은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는 "'마블 퓨쳐파이트'에 이어 글로벌에서 성공할 수 있는 '스타워즈' IP를 활용해 게임을 만들었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에서 인기있는 타이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지난 27일 별세한 스타워즈 레아 공주 역의 배우 캐리 피셔의 애도를 표했다.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 

이 게임은 스타워즈 IP를 활용해 처음으로 제작된 모바일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유저들은 1대1, 2대2 팀매치를 통해 적과 상대하게 된다. 게임 내에는 원작 영화의 주인공인 루크 스카이워커, 레아 공주, 다스 베이더 등이 배우가 연기했던 모습 그대로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저들은 반란군 또는 은하제국 측의 영웅 1명을 선택하고 7종의 병사를 추가로 골라 총 8명으로, AOS 방식의 실시간 대전을 벌이게 된다. 게임은 3분 내로 진행되기 때문에 빠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다음은 이날 행사장에서 있었던 질의응답 전문이다.
 

▲한지훈 사업본부장, 백영훈 부사장, 김건 대표, 박홍서 PD

캐릭터 간의 밸런싱 조정은 어떻게 했는가

박홍서 PD - 유저들은 한솔로와 루크의 대결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대전은 라이트사이드와 다크사이드의 대결이 될 것이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할 것이다.

마블퓨처파이트에서 어떤점을 배워 이번 게임에 적용했는가

김건 대표 - IP 자체로 유입되는 유저들이 많았다. 다만 '마블퓨처파이트'는 다소 복잡한 게임이었다. 이번 게임은 캐릭터만 보고 유입된 유저들이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구조를 잡았다.

출시일정은 어떻게 되는가

한지훈 사업본부장 - 현재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빠른 시일 내에 알리겠다.
백영훈 부사장 - 1월 중 라인업 공개를 통해 추가 설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글로벌 론칭은 어떻게 할 것인가

백영훈 부사장 - 이 게임은 모바일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순위에 따라 자극을 받는 게임이다. 그래서 글로벌 원빌드가 맞다고 생각한다. 다만, 문화의 특수성을 반영하기 위해 북미는 현지화를 진행하곤 한다. '마블 퓨처파이트'에서 받은 피드백을 통해 대처를 할 것이다.

e스포츠 계획이 있나

백영훈 부사장 - 현재 준비된 것은 없다. 그러나 지스타에서 관람객들이 경기에서 환호하는 것을 보고 게임 자체가 붐업이 된다면 가능성을 충분히 열어두겠다.

게임 스토리는 어떠한가

박홍서 PD - 스타워즈의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원작의 등장하는 여러 요소를 활용했다. 타이파이터, 엑스윙 등의 전투 전투 화면도 준비해 이해도를 높였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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