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GAME

'무대의 열기가 게임 속으로', 걸그룹의 홍보 모델 경쟁

김훈기2016-12-26 17:01


음원 시장에서 선의 경쟁을 펼치고있는 걸그룹들이 게임 홍보 모델 혹은 캐릭터로 발탁되면서 그 열기가 게임 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의 대표주자인 '서든어택'에서는 지난 1일 우주소녀 멤버인 성소 캐릭터를 추가했으며 추후 마스터즈 이벤트를 통해 다수의 걸그룹 캐릭터를 선보인다.

또한 사전예약이 진행 중인 모바일 MMORPG '로스트테일'의 홍보모델로 트와이스가 선정된 것에 이어 1월 중 출시를 앞둔 모바일 '소녀함대'에서는 러블리즈가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먼저 넥슨이 서비스하는 FPS 게임 '서든어택'에서는 지난 1일 우주소녀의 멤버 성소 캐릭터가 출시됐다.
 
게임 속 성소 캐릭터는 공중 텀블링, 전통무용 등 TV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특기를 바탕으로 한 감정 표현과 실제 목소리를 음성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캐릭터 사용 시 경험치 50% 증가 효과도 가졌다.

이와 함께 회사 측은 마스터즈 이벤트를 통해 내달 5일부터 3월 달까지 헬로비너스 나라, 애프터스쿨 나나, 트와이스, 라붐 솔빈, 나인뮤지스 경리 캐릭터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넥스트무브는 '헤븐' '여우비' '밤을 걷는 선비' '구원자들' '아케론' 등을 선보이며 신세경, 백지영, 하연수, 최창민, 시노자키 아이 등과 협업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요소의 접목을 진행해온 바 있다. 

신작 모바일 게임 '로스트테일'에서는 홍보 모델로  치어업, 우-아하게, TT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트와이스를 발탁했다.

이들은 티저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JTBC를 통한 트와이스와의 예능 진행 등으로 게임 홍보 활동을 진행해 나가갈 예정이다. 티저 영상에는 9명 멤버 각각의 게임 스토리가 담겨있다. 해당 영상은 사전예약 페이지(losttale.nextmv.kr/#pag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예약이 진행 중인 '로스트테일'은 판타지 풍의 일러스트를 내세운 모바일 MMORPG이다. 수려한 2D 그래픽 캐릭터들과 귀여운 탈것을 바탕으로 경쟁보다는 협동에 초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1월 중 출시 예정인 모바일 전략 게임 '소녀함대'에서는 홍보 모델로 러블리즈를 선정했다.

러블리즈는 아츄, 데스티니 등을 히트곡으로 가진 8인조 걸그룹으로 남성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청순한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러블리즈는 추후 오프라인 광고와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소녀함대'는 50여 명의 미소녀들이 등장해 해상 전투를 펼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미소녀들과의 호감도에 따라 콘텐츠가 해금되는 교감 시스템, 자원 수집, 군단 PvP 등을 시스템으로 갖췄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PHOTO & 화보

무한도전 유재석 이 표정나오면 노잼

뷔페에서 피해야 할 음식

탁재훈 딸이 순대국먹으러 대구까지 가는 이유

문재인 한숨쉬게 만든 안희정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