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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고 기부까지...게이머와 함께하는 기부 이벤트 4종

강미화2016-12-22 14:30


연말을 맞이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카카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넷마블게임즈, 넥스트플로어 등 게임사들도 유저들과 함께 한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기부를 독려하는 이벤트들을 마련했다.  

유저는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게임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게임으로 할 수 있는 손쉬운 기부 방법을 모아봤다. 
 

먼저 '프렌즈사천성 for Kakao'에서는 4주 동안 기부 캠페인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인 `같이가치 with Kakao'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기부 이벤트는 게임 이용자의 하트 발송량이 4000만 개에 도달하면 1000만 원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기부금은 무연고아동의 생계비, 치료비 등에 사용된다.  

게임 플레이로 기부 뿐만 아니라 발송한 하트 수에 따라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도 받는다. 또한 '기부하고 도너츠 먹고! 짝쿵!' 이벤트를 시작으로 인게임 미션 완료를 통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 카카오프렌즈 아이템, CGV 영화 예매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서비스 중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기부를 위한 신규 애완동물 '말썽냥이'를 선보였다.

'말썽냥이'는 마력이 깃들어 눈이 초록빛으로 빛나는 고양이로 1만 원에 판매된다. 12월 31일까지 판매 수익금 전액을 '메이크어위시' 재단을 통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쓰인다. 

'말썽냥이'를 제외하고 오는 1월 4일까지 마나냥이, 아르기, 알터랙 맥주 강아지 등 총 11종의 애완동물을 반값에 할인하며 티리엘의 군마를 비롯한 11종의 탈 것도 반값에 판매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게임과 관련된 오프라인 상품으로도 기부를 할 수 있다. 

넥스트플로어는 모바일 슈팅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 for Kakao'의 4주년을 기념해 2017년 한정판 달력을 판매하고 유통비와 제작비를 제외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달력에는 게임 캐릭터인 '써니' '엘리자베스' '넬라'와 함께 새끼용 일러스트가 담겨져 있으며 매 월마다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쿠폰 코드도 포함됐다.
 
한정판 기념 달력은 오는 1월 6일까지 네이버스토어팜 내 'GNFTOYZ온라인샵'에서 개당 9990원에 한정 판매된다.
    

넷마블게임즈는 '세븐나이츠 for Kakao'의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열고 매출액의 1%를 장애인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1월 15일까지 운영되며 게임 캐릭터가 그려진 의류는 물론 문구∙팬시, 피규어, 퍼즐, 스마트폰케이스, 인형 등 170여 점의 상품이 전시된다.

특히 구매 고객이 현장에 배치된 '세븐나이츠 픽셀아트'를 완성하면 기부금이 2배 늘어난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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