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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마블'류 게임은 많아...'모두의마블' 소송 법적 대응"

강미화2016-11-23 18:03


넷마블게임즈가 아이피플스가 제기한 저작권 위반 및 부정경쟁행위 등 청구 소송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 회사는 "해외에서 이미 오랜기간 유사한 형태의 게임성을 가진 게임이 존재한다"며 "당사의 경우 16년간 퀴즈마블, 리치마블, 모두의마블 등 동일한 게임성을 가진 게임들을 서비스해온 상황에서 이런 갑작스런 소송의 제기는 매우 당혹스럽고 법적으로 명확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16년 간 '마블류' 서비스해왔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 게임성의 근간을 가진 온라인게임은 지난 2000년부터 16년간 서비스 해왔다. 또한 2000년 '퀴즈마블'을 시작으로, 2004년 '리치마블', 2012년 '모두의마블' 등 순차적으로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해왔고 2013년 6월 현재의 '모두의마블 for Kakao'를 론칭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아이피플스는 넷마블게임즈를 상대로 저작권 위반 및 부정경쟁행위에 대해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회사는 넷마블게임즈의 '모두의 마블' 게임 전개 방식과 규칙 등이 아이피플스가 씨앗사를 통해 확보한 '부루마불'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플랫폼별 '모두의마블' 서비스 중지와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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