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s

검색
> E-SPORTS > GAME

'부루마불' 제작사 아이피플스, 넷마블 '모두의마블'에 소송 제기

강미화2016-11-23 10:42


넷마블게임즈의 '모두의마블'이 소송에 휘말렸다. 

아이피플스는 넷마블게임즈를 상대로 저작권 위반 및 부정경쟁행위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넷마블게임즈의 '모두의 마블' 게임 전개 방식과 규칙 등이 아이피플스가 '부루마불'을 모바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개발한 창작물의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밝혔다. 

또한 모태가 되는 보드게임 '부루마불'에 대해서도 사용 허가 없이 사용하는 등 부정경쟁행위를 했다고 이유를 들었다.

더불어 아이피플스는 '부루마블'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는 씨앗사와 독점 라이선스를 체결한 상태로, 넷마블게임즈가 '부루마블' 라이선스를 갖추고 있지 않았으나 마케팅에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넷마블게임즈 측은 "아직 소장도 못받았는데 언론을 통해 소송제기를 먼저 알게 돼 유감스럽다"며 "저작권침해 또는 부정경쟁행위는 사실이 아니다. 소송을 제기 했다면 소송을 통해 명확히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스포츠 뉴스

PHOTO & 화보

여신이 존재한다는건 이런 느낌일듯

[LOL] SKT를 떠나는 정글러 벵기의 마지막 회식

손나은 얼굴이 원래 이렇게 컸나?

당신만의 취미공간이 생겼다 당신의 선택은??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