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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의 전설' IP 불법 사용한 중국 모바일게임 9종 신고

강미화2016-11-22 14:55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는 '미르의전설' IP(지적재산권)를 불법으로 사용해 개발한 모바일 게임 9개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애플 앱스토어는 위메이드의 신고에 근거해 정당하게 수권을 취득하지 않은 '전기천하' '열혈무쌍' '도룡결전사성' 등 9개의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중단했다. 
 
이번 불법 모바일 게임 서비스 중단은 지난 6월 '전민열혈'과 10월 '결전무쌍' '무쌍패업' 등 3개 게임의 단속에 이어진 사례다. 현재까지 총 12개의 게임이 중국 애플 스토어 내에서 서비스가 중지됐다. 

특히 위메이드는 '전기천하'와 '열혈무쌍'은 샨다게임즈의 대주주 세기화통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며 '도룡결전사성'은 샨다게임즈가 개발했다고 주장했다.

위메이드는 "지난번 앱스토어 불법 모바일 게임 서비스 중단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샨다와 세기화통은 전혀 기존의 태도에 변화 없이 불법적인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며 "액토즈소프트도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지 않고 모회사들이 IP를 침해한 불법 게임을 통해 수익을 거두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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