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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볼거리 풍성한 넷마블, 묵직한 3종 게임 '눈길'

강미화2016-11-19 15:41


넷마블게임즈는 '지스타2016' BTC관에 100부스 규모로 부스를 마련하고 모바일 게임 3종으로 채웠다. 다수의 히트작을 보유하고 있는 넷마블게임즈를 봤을 때 그 수는 적게 느껴질 수 있으나 '선택과 집중'의 결과로 타이틀이 갖는 무게감은 상당하다. 

약 250여대의 스마트폰을 일렬로 나열해 시연대를 구성했으며 대형 LED 스크린과 오픈형 무대도 마련해 시연하지 않는 관람객들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했다. 

BTC 오른쪽 문으로 입장하면 가장 먼저 넷마블게임즈의 '스타워즈:포스 아레나'를 만날 수 있다. 이 게임은 스타워즈의 원작자 루카스필름과 협력 하에 개발되고 있는 실시간 대전 게임으로, 유저들은 반란군 또는 은하제국의 편을 선택해 본인만의 팀을 구성해 대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시연대는 물론 실물 크기의 스톰트루퍼와 광선검을 배치해 관람객들의 포토존으로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야외부스부터 BTC관까지 다스베이더, 스톰트루퍼 등 코스프레 행진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리니지2:레볼루션'에 대한 관심도 높다. 엔씨소프트의 대표 IP '리니지2'를 토대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로 원작 속 친숙한 배경과 오픈월드를 제공하며 혈맹을 기반한 대규모 PVP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번 지스타에서 시연 버전과 신규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방문객들은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제작된 오픈필드에서 퀘스트,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60명이 동시에 진행되는 요새전도 선보였다. 본래 요새전은 본래 50대 50으로 참여하는 콘텐츠로 혈맹과 혈맹의 대결로 진행되지만 현장에선 60명 인원이 30대 30 대전으로 열렸다.

요새전은 다수의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끊김없이 진행돼 출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 게임은 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  
 
 

더불어 공개한 '펜타스톰'은 개성 강한 영웅들로 실시간 5대5 대전을 즐기는 MOBA 장르 게임으로 이번 지스타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텐센트 티미스튜디오에서 개발, 5대 5 실시간 대전을 지원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내년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시연 버전과 함께 등장 캐릭터 코스프레도 공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신작 3종 게임 뿐만 아니라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인기게임도 출격했다. 인지도가 있는 만큼 '몬스터길들이기 for Kakao'의 아리 코스프레와 함께 '세븐나이츠 for Kakao' 8등신 피규어와 나노블럭도 선보였다. 아래는 볼거리로 가득 채운 넷마블게임즈 부스 모습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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