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s

검색
> E-SPORTS > 취재/기획

[지스타]BTC만큼 BTB도 재밌다...VR로 볼거리 더해

강미화2016-11-19 14:36


'지스타2016' BTB관 1189부스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 2전시관 1층과 3층에 마련됐다.  

비즈니스를 위한 공간이라하면 경직되고 딱딱한 분위기가 연상되곤 한다. 현장에선 진지하게 게임을 살펴보는 바이어들도 있지만 볼거리도 많다.

특히 올해 BTB관에는 VR 관련 기기와 콘텐츠가 상당수 눈에 띄었다.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증하기도 한다. 

관계자들은 한 사람의 게이머로 분해 게임을 시연하고 다트 던지기, 명함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참여하면서 떠들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선 에픽게임스코리아 부스에서 공개된 '프로젝트 M'이 재미있다고 입소문이 났다. 

이 게임은 EVR 스튜디오에서 오큘러스 리프트, 바이브, PS VR용으로 개발하고 있는 VR게임이다. 유저는 '동우'가 돼 대화로 스토리 전개에 필요한 정보를 획득하고 스카이다이빙을 하거나 바닷가로 놀러가는 등 다양한 배경과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시연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썸머레슨'보다 다양한 액션이 가능해 흥미롭다. 여자친구에 대한 판타지와 로망을 모두 담아낸 게임"이라고 입을 모았다. 

에픽게임스코리아는 '프로젝트M' 외에도 오큘러스 터치용 VR게임 '로보리콜'과 모바일 게임 '리니지2:레볼루션' 시연대도 마련해 호응도를 높였다.  
 
 

눈길을 끄는 부스로는 카카오를 꼽을 수 있다. 우주 콘셉트의 BTB관 부스를 설치하고 우주복을 입은 어피치와 라이언 피규어를 선보였다. 

하얀색 우주복을 입은 어피치는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하늘을 날아가는 듯한 모습을 취하고 있으며 라이언은 우주 헬맷으로 귀여움을 더해 포토존으로 자연스럽게 자리잡았다.   

코스튬 플레이어도 만날 수 있었다. 기업을 대표하는 BTB 부스는 물론 업계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게임사가 노력한 결과물을 카메라에 담았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스포츠 뉴스

PHOTO & 화보

여신이 존재한다는건 이런 느낌일듯

[LOL] SKT를 떠나는 정글러 벵기의 마지막 회식

손나은 얼굴이 원래 이렇게 컸나?

당신만의 취미공간이 생겼다 당신의 선택은??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