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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모바일로 재탄생한 무쌍 전투...'진삼국무쌍: 언리쉬드'

김훈기2016-11-18 19:15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인기 게임 '진삼국무쌍' 시리즈가 모바일 버전으로 돌아온다.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는 넥슨이 2017년 1분기 서비스를 목표로 대만 게임개발사 에스펙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중인 수집형 액션 RPG 장르이다.

이 게임은 수 많은 적을 한 번에 공격하는 원작의 특징인 무쌍 전투를 담아냈다. 세 명의 삼국지 무장으로 팀을 구성하고 전투 시 교체하며 전투하는 태그매치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 내에는 스토리, 일일던전, 보스 레이드, 아레나 등을 콘텐츠로 갖췄다. 스토리 모드는 삽입된 시네마틱 영상과 함께 삼국지연의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콘텐츠다. 그 중 '지스타2016'에서는 촉나라 스토리 기반의 호로관 전투, 동탁토벌전, 여포의몰락, 서주방위전, 관도대전 총 5종의 시나리오를 맛볼 수 있다.

일일던전에는 공성전과 혜성무장전이 마련돼 있다. 공성전은 공성차를 엄호해 성문을 격파하는 모드이며 혜성무장전은 적 무장을 장외로 날려버릴때까지 전투를 즐기는 액션 전용 모드이다.

특히 PvP 아레나의 경우 3명의 캐릭터로 팀을 꾸려 태그 방식으로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유저들은 속성, 캐릭터 성향에 따라 전략적인 덱을 짜야한다.
 

'진삼국무쌍: 언리쉬드'의 장수들은 수, 화, 풍 속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또한 각각의 캐릭터들은 다수의 적을 한 번에 상대하는 무쌍 전투에 최적화된 각각의 무기로 전투에 임한다.

전투는 일반 스킬과 무쌍 스킬을 활용해 할 수 있다. 일반 스킬을 연계해 콤보를 즐기다보면 무쌍 스킬이 활성화된다. 무쌍 기술은 사용하면서 이동이 가능해 콤보를 이어가거나 적이 가장 많은 상황에서 사용하면 효율적이다.

또, 캐릭터들을 상시 교체하면서 전투를 즐길 수 있어 속성, 공격 스타일 등을 조합해 적들을 상대할 수 있다.
 

아래는 '지스타2016'에서 진행된 에스펙엔터테인먼트의 진 마크 대표, 코스모스 첸, 토니왕 디렉터와의 질의응답이다.

- 오리지날을 모바일로 가져올 때 중요시한 점은
코스모스 첸: 수 많은 적을 학살하는 호퀘한 전투와 삼국지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뒀다. 
토니왕: 또, 유저들이 전투에서 원작과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투 모션과 그래픽에 집중했다. 

- 기존 모바일 액션 RPG의 전투 방식을 선택한 이유
코스모스 첸: 원작의 강, 약 공격을 통한 콤보를 모바일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다. 때문에 지금과 같은 방식을 택했다. 다만 앞서 말했던 모션과 그래픽, 무쌍 전투에 집중했다.
진 마크: 실제로 다양한 공격 방식을 적용시켜 봤었다. 그 결과 지금 것이 모바일에 맞다고 생각했다.
토니왕: 원작사인 코에이테크모와 이야기를 많이했다. 코에이 측에서도 만족스러워하고 있다.

- 이번 작품에서 무장들의 무기는 어떻게 구현되나
코스모스 첸: 관우가 전용 무기인 청룡언월도를 착용하면 외형이 변하는 등의 포인트를 주는 방식으로 무기가 구현된다.

- 현재 '진삼국무쌍: 언리쉬드'의 론칭 스펙이 궁금하다
코스모스 첸: 시연버전에는 총 50종의 유니크 무장이 준비돼 있다. 업데이트 스펙으로는 80여 종의 장수들이 추가된다.

▶지스타2016 특별영상
 

부산=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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